
쏘렌토 페이스 리프트 사전계약 기준 하이브리드 비중 85%로 인기 가솔린, 디젤 파워트레인 대비 가격 상승 낮고 연비 높아 상품성 충분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판매 1위 차종인 기아 쏘렌토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습니다.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결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비율이 85%로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. 터보 하이브리드(프레스티지 3,786만 원,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) 모델이 가솔린(프레스티지 3,506만 원), 디젤(프레스티지 3,679만 원) 모델과 비교해 각 280만 원, 89만 원 비싸지만 연비는 가솔린 모델 대비 2배 높아 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기 때문입니다. 게다가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며 차량 가격이 2.5 터보 가솔린 모델은 448만원, 2.2 디젤 모델은 446만..
Vehicle(자동차)
2023. 8. 27. 21:19